커버낫이 무신사와 함께 올여름 ‘서퍼비치룩’을 제안했다. 왼쪽부터 서퍼 조일권, 선주현, 이태우, 최새롬, 김봉철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커버낫(COVERNAT)이 5인의 서퍼들과 함께 온라인 플랫폼인 무신사의 매거진을 통해 ‘서퍼비치룩(SURFER BEACH LOOK)’ 콘텐츠를 공개한다.

커버낫은 이번 2018 서머 컬렉션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서퍼들의 스타일을 제안한다. 커버낫의 알로하 셔츠와 와이키키 셔츠, 아치로고 슬리브리스, 쇼어 쇼츠 등 다채롭고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의 서퍼와 여유로운 해변의 느낌을 동시에 보여준다.

5인의 서퍼들은 서핑의 성지인 강원도 양양에 실제 거주하는 서퍼들로 커버낫의 2018 서머 컬렉션을 입고 서핑을 즐기는 리얼리티한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

커버낫과 무신사가 함께 선보이는 ‘서퍼비치룩’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정보는 커버낫과 무신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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