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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랑스 발레스튜디오 나유나 원장, “차별화된 커리큘럼의 발레를 경험해 보세요”

[G밸리뉴스 신미선 기자] 한동안 발레가 새로운 피트니스 장르로 각종 매스컴을 통해 핫한 아이템으로 소개되었다. 과거에는 발레라고 하면 특정한 전공자만 할 수 있는 분야라고 인식되었지만 지금은 취미로 발레를 즐기는 성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발레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례들이 심심치 않게 소개되기도 하고, 특별한 피트니스를 즐기기 위해 발레를 찾기도 한다. 그럼에도 발레는 일반 피트니스 센터를 찾는 것만큼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분야임은 분명하다. 

구로구 신도림에 위치한 ‘레베랑스 발레스튜디오’는 유아, 초등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는 곳이다. 세분화된 커리큘럼으로 체형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는 ‘레베랑스 발레스튜디오’를 찾았다. 나유나 원장과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발레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레베랑스 발레스튜디오’에서는 유아, 초등 등 각각의 성장기에 맞춘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고 들었다. 
- 흔히 발레 수업을 연령별로 나누는 경향이 있는데 같은 6세 아이라고 하더라도 예전에 발레를 배웠던 아이가 있고, 그렇지 않은 아이가 있다. 또 성장이 빠른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느린 아이들이 있다. 저희는 유아 발레에서도 기초, 중급, 고급반으로 나누었다. 초등 역시 마찬가지이다. 저희 학원은 특별히 전공반을 홍보해서 반을 만들지 않았다. 어렸을 적 누구나 경험해 보는 발레로서 수업을 하기 보다는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맞는 커리큘럼을 구성해서 발레 교육을 세분화 시켰다. 

또 분기별로 커리큘럼을 나눴다. 각 분기별로 선생님들과 함께 회의를 통해 커리큘럼을 구성한다. 이번에는 상체 밸런스 근육을 키워주는 동작 위주였다면 7월에는 척추 위주의 동작을 구성했다. 발레 교육은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처음 시작이 중요하다. 예쁘고 바른 자세를 길러야 하는 유, 소년기에는 그에 맞는 동작이 필요하다. 또 흐트러진 체형을 교정하고, 다이어트가 필요한 시기에는 그에 맞는 새로운 동작들이 요구된다. 저희 레베랑스 발레스튜디오에서는 각 단계에 필요한 커리큘럼과 정원제 수업을 통해 전문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최근 성인 발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레베랑스 발레스튜디오’만의 차별화된 수업방식이 궁금하다. 
- 발레는 내가 알지 못했던 제2의 삶을 살 수 있는 운동이다. 예전에 발레를 해보셨던 분들보다 태어나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더 그 매력에 빠져서 오랜 시간 수업을 듣고 계신다. 저희 스튜디오에서는 원데이 체험을 통해 수업을 경험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있다. 아직도 발레라고 하면 쉽게 시작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다. 하지만 체험 수업을 해보신 대부분의 분들이 수강 신청을 하고 계신다. 

성인반의 경우 체형교정, 다이어트에 무게감을 싣고 있어서 발레 동작에 대한 부담감을 줄였다.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바탕으로 한 발레동작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특히 산후 관리를 위해 발레를 찾는 분들이 많다. 저희 스튜디오는 각 반별로 정원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회원 한 분, 한 분의 동작을 지도할 수 있어서 운동 강도가 더욱 높다. 저희는 회원들에게 무조건 등록을 권하기 보다는 한번 수업을 받더라도 제대로,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기 때문에 신뢰가 더욱 높다. 그러다보니 꾸준히 수강하고 계신 분들이 많다. 

꾸준히 콩쿨에 참여하며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고.
-저희 레베랑스는 성장기 아이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발레 전문 교육기관이다. 체계적인 교육방식과 다양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아이들을 지도하다보면 전공을 원하는 아이들이 있다. 사실 발레를 전공한다는 것은 아이와 부모님 모두가 쉽지 않다. 따라서 곧바로 전공을 선택해서 시작하기 보다는 콩쿨을 경험하도록 권한다. 콩쿨을 준비하면서 전공자를 경험해보면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더 깊이 배워 보고 싶은 의지가 있는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전공생이 아니더라도 저희는 매년 정기적으로 콩쿨에 참여한다. 무대에 서본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중요한 경험이다.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성취했을 때의 성취감과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선택한 것을 끝까지 해내는 책임감을 동시에 배울 수 있다. 아이들끼리 함께 콩쿨을 준비하면서 팀워크까지 자연스럽게 배우기 때문에 콩쿨은 단순히 성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레베랑스 발레스튜디오’는 체계적인 커리큘럼 뿐만 아니라 발레전용 탄성마루 시공, 인바디 측정 등 수강생들을 배려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나유나 원장은 ‘레베랑스’만의 특화된 커리큘럼과 교과서를 개발해서 장기적으로는 프렌차이즈로 확장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발레 교육에 대한 나원장의 열정만큼이나 더 많은 이들에게 발레의 매력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신미선 기자  gvalley@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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