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 박민영의 란제리 화보가 새삼 화제다.

1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박민영'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tvN 수목드라마 출연한 박민영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박민영은 과거 한 란제리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에서는 박민영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박민영은 데뷔 당시부터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라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볼륨감있는 몸매를 자랑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베이글녀로 사랑받았다.

한편 박민영은 tvN 수목드라마에서 최고의 능력을 인정받은 비서 김미소 역을 열연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