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수퍼마켓이 ‘건강한 여름! 딱 좋은 가격!’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GS리테일의 GS수퍼마켓이 오는 17일까지 ‘건강한 여름! 딱 좋은 가격!’ 행사를 진행한다.

GS수퍼마켓은 복날 대표음식 삼계탕을 위한 닭 100만 마리, 여름 보양식 전복 10톤, 수박 20만통 등 지난 해보다 2배이상 물량을 늘려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 삼계탕용 영계, 브랜드 토종닭 등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간편 보양식 제품 ‘간편하닭 1등급 삼계탕’, ‘푸짐하닭 친환경 반계탕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한 수산 보양식 전복도 행사, 제휴가드 할인 등을 통해 판매 하며 복날 대표 과일인 수박도 음성, 맹동, 고창 등 유명 산지의 하우스 수박을 판매한다.

GS수퍼마켓은 이번 품목별 산지직송 상품들과 다양한 할인행사로 복날 원기 회복을 위해 건강 먹거리를 챙기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만족감을 높일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GS리테일 문용진 축산팀MD는 이번 주 복날 사전행사로 진행한 제품이 하루 만에 완판되는 등 보양식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GS수퍼마켓이 알뜰한 가격으로 야심차게 이번 행사를 준비한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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