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베이가 ‘다이아페스티벌 2018’ 입장권의 단독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온라인 티켓 마켓 티켓베이가 ‘다이아페스티벌 2018’ 입장권의 단독 판매를 시작했다.

다이아페스티벌은 디지털 스타인 크리에이터와 팬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오는 8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게임, 뷰티, 키즈&푸드, 엔터&뮤직의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국내 유명 크리에이터 100여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게임 분야 보겸, 대도서관, 재넌, 로이조 등이 참가하며 엔터 분야에 윰댕, 박막례 할머니, 푸드 분야에 밴쯔, 입짧은햇님 등이 참가한다.

티켓베이 한혜진 대표는 “다이아TV가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터 축제에 티켓베이가 함께 하게돼 기쁘다”며 “티켓베이도 이번 행사를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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