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펜디 타임피스 런어웨이 컬렉션 ‘F710024041’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펜디 타임피스(FENDI TIMEPIECE)가 뉴 시즌을 맞아 ‘런어웨이(RUN AWAY) 컬렉션‘을 론칭했다.

‘런어웨이‘는 아이코닉한 디자인 요소와 시그니처 로고인 대문자 F가 회전된 로고가 유니크하게 결합된 컬렉션이다.

강렬하면서 여성적인 무드의 워치로 탄생됐으며, 펜디 DNA가 담긴 스위스 시계 제작기술로 독보적인 가치를 선사한다. 또한 송아지 가죽 스트랩으로 오랜 사용이 가능해 실용성도 겸비했다.

오피스룩이나 여름 하객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펜디타임피스의 런어웨이 컬렉션은 전국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