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미스터피자가 현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카드 고객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카드 M포인트를 사용해 결제하면 미스터피자의 모든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오는 8월 31일까지 배달 주문, 매장 방문포장, 내점 주문 등 모든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지출이 많은 휴가철을 맞아 현대카드 고객들이 미스터피자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모션”이라며 “가족외식, 나들이 등 피자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할인 받아 더욱 기분 좋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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