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이 8월 1일까지 역시즌 세일 및 프리오더를 진행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시티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썸머 세일에 이어 오늘(17일)부터 본격적인 역시즌 세일 및 프리오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커버낫의 윈터 아우터 제품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구스다운 N-3B 파카, 덕 다운 울버린 파카부터 18 A/W 신상품인 덕 다운 어센틱 벤치 파카(롱패딩) 등의 겨울 제품들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사점, 타임스퀘어점, 두타점, 고양 스타필드점 등 9개의 커버낫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지난 7월 6일부터 선 진행 중이다.

역시즌 세일은 내달 1일까지로 배럴즈와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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