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가 ‘워터밤 at 스프라이트 아일랜드’를 통해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체험 및 샘플링 행사를 실시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코카콜라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오는 21일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워터밤 at 스프라이트 아일랜드’를 통해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체험 및 샘플링 행사를 실시한다.

스프라이트 워터밤을 통해 블랙핑크, 우도환과 함께 하는 상쾌한 스프라이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워터 페스티벌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과 퍼포먼스로 스프라이트의 강렬한 상쾌함을 전할 계획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스프라이트 아일랜드’는 현장을 배경으로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한 후 입장이 가능하다. 3개의 대형 풀장과 해변 콘셉트의 샘플링 공간으로 꾸며진 스프라이트 아일랜드는 워터 페스티벌을 더 짜릿하게 즐기고 무더위를 날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프라이트 관계자는 “매년 여름 트랜디하고 쿨한 스프라이트 샤워를 통해 상쾌함을 전해 왔던 스프라이트가 올해도 도심 한복판에서 초대형 워터 페스티벌을 통해 스프라이트만의 상쾌함을 소비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며 “쿨 섹시 스타들과 다양한 워터 액티비티가 함께하는 스프라이트 아일랜드에서 무더위를 날리며 평생 잊지 못할 강렬한 상쾌함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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