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드레스의 ‘바비메이크 베일쿠션’이 공팔리터 캠페인에서 25분 마감을 기록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밀키드레스의 ‘바비메이크 베일쿠션’이 SNS 마케팅 플랫폼 공팔리터에서 에디터들의 호평속 25분만에 마감을 기록했다.

밀키드레스는 지난 5월 25일 공팔리터를 통해 ‘바비메이크 베일쿠션’ 캠페인을 오픈했으며 25분만에 500명이 참여하며 캠페인을 마감했다. 참가한 에디터의 91%가 제품을 추천한다고 평가했으며 밀착력, 수분감, 커버력 등 사용점수는 4.2점을 기록했다.

‘바비메이크 베일쿠션’은 수분 에센스가 60% 이상 함유된 워터 드롭 쿠션팩트 제품이다. 수분 함유량을 통해 두껍거나 답답한 피부표현 대신 가볍고 자연스럽게 피부를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수정화장이 많아지는 여름철이나 건조함이 심해지는 겨울철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밀키드레스 관계자는 “성공적인 캠페인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팔리터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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