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콩고 키부 원두’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커피 브랜드 커피빈이 ‘콩고 키부 원두’를 출시했다.

콩고 키부 커피는 해발1500-2000m의 화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원두로 혀의 앞부분에서 느껴지는 시큼함이 특징이다. 산미가 있어 더운 여름 가볍게 즐기기 좋은 원두다.

콩고 키부의 독특한 플레이버와 맛에 산도와 향미에서 이상적인 군형을 지녀 싱글로도 즐기기 좋아 매장에서 드립커피로도 즐길 수 있고 한정원두로도 판매한다. 커피빈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커피빈 관계자는 “각 시즌별로 계절에 어울리는 원두를 한정으로 판매하며 소개하고 있다”며 “올 여름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산미있는 콩고 키부원두를 한정으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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