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로수퍼가 그랜드 힐튼 서울과 함께 ‘그랜드 힐튼 서머 바비큐 피크닉존’을 오픈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아그로수퍼가 그랜드 힐튼 서울과 함께 ‘그랜드 힐튼 서머 바비큐 피크닉존’을 오픈한다.

바비큐 피크닉존은 오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특별 운영되며 그랜드 힐튼 뷔페 레스토랑의 야외 테라스에 아그로수퍼의 프리미엄 돈육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바비큐 피크닉존에서는 그랜드 힐튼 서울의 탁인환 헤드 셰프가 아그로슈퍼의 돈육을 사용해 통삽겹 바비큐 요리, 칠리소스 삼겹살 꼬치, 두반장 청경채 삼겹살 볶음 등 다채로운 최고급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그로수퍼는 그랜드 힐튼 서울과 함께 지난 2017년에도 산나물 바비큐 축제를 공동 기획해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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