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下尾みう 트위터)

[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 일본 아이돌 연습생 시타오 미우의 청순한 일상 미모가 새삼 화제다.

2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시타오 미우'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시타오 미우의 청순한 면모가 돋보이는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일본 걸그룹 AKB48의 연습생 멤버 시타오 미우는 키 161cm로 일본 아이돌치고는 비교적 큰 축에 속한다. 2001년생인 그는 연습생 기간이 4년 2개월로 오랜 시간 동안 기량을 갈고 닦았다.

인형처럼 예쁜 미모는 아니지만 청순하면서도 훈훈한 인상이 돋보인다. 어떠한 색깔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도화지 같은 매력이 있다.

한편 시타오 미우는 Mnet 오디션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팬들에게도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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