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하라 SNS)

[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 구하라와 악동뮤지션 이수현, 배우 황승언이 함께한 쓰리샷이 화제다.

최근 구하라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마이매드 뷰티 다이어리 하는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악동뮤지션 이수현-구하라-황승언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라 시절부터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해온 구하라는 미모 센터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화보를 찍을 때마다 핫이슈가 되는 황승언은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고, 나날이 미모가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악동뮤지션의 이수현 또한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구하라, 황승언,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트렌디한 뷰티 이슈와 아이템을 집중 소개하는 패션매거진 '마이배드 뷰티 다이어리'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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