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 야부키 나코가 무라카와 비비안과 웃음유발 투샷으로 새삼 화제다.

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야부키 나코'가 오른 가운데 야부키 나코와 무라카와 비비안의 훈훈한 우정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부키 나코와 무카라와 비비안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의외의 키 차이가 만들어낸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훈훈한 투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야부키 나코는 Mnet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깜찍한 외모와 훈훈한 마음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