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아영 SNS)

[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류시원, 신아영과 함께한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UFC'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UFC 대표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한국 방문 당시 류시원, 신아영과 함께한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신아영은 자신의 SNS에 "오징어될 거 알면서도 셀카 감행. 역시 ufc 여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류시원, 그리고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관능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UFC의 대표 옥타곤걸로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