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신혜선 / 팬클럽 사이트)

[한국금융경제신문=지선우 기자] 배우 신혜선이 연예계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5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신혜선'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혜선의 주량 발언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신혜선은 방송 인터뷰에서 “컨디션 좋은 날에 소주 몇 병까지 먹어봤냐”는 질문에 신혜선은 “친구 4명이서 센 소주 말고 ‘청하’ 같은 술 40병을 먹은 적이 있다. 그 때 약간 파이터 식으로 마셨다. 그래서 2시간 만에 다 취했다. 덜 취한 친구가 토한 것을 치웠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검사외전’으로 얼굴을 알린 신혜선은 1989년 8월 31일에 태어났으며,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음악연극과와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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