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웹케시그룹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웹케시그룹이 오늘(6일) 웹케시그룹 대강당에서 ‘유망작가 김갑수 후원식’을 개최했다.

웹케시그룹은 다양한 CSR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랑의 잔돈 모으기 1호 수호천사 기업’으로 현판을 증정 받았다.

김갑수 사진작가 후원식은 웹케시 그룹이 진행하는 CSR활동의 일환이며, 유망작가를 후원하여 발전을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김갑수 사진작가는 은하수 투어, 수중촬영 전문 작가로 서울 시청 에코하우스 타임랩스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웹케시그룹 석창규 대표는 “기존 미혼모 및 소아암 환아 지원과 문화 예술분야 후원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문화예술 분야 첫 후원을 계기로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웹케시그룹은 캄보디아 HRD센터 운영, 어린 미혼모 돕기, 조현정 장학재단 후원, 1사 1촌 자매결연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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