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몬스터가 클렌즈 주스 ‘헐리우드 48시간’을 선보였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그린몬스터가 클렌즈 주스 ‘헐리우드 48시간’을 선보였다.

헐리우드 48시간은 지난 1997년 미국에서 헐리우드 스타 관리 전문가가 개발하고 론칭한 클렌즈 주스로 원조 클렌즈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는 제품이다.

미국에서 헐리우드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밟기 전 살을 빼기 위해 마시던 음료 제품으로 48시간 동안 물과 1:1 비율로 섞어 총 8번을 섭취하면 디톡스 효과로 붓기, 군살 등을 제거할 수 있다.

제품은 클렌즈에 좋은 6종류의 과일과 식물 성분을 함유했으며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 11가지와 미네랄, 식물성 에센셜 성분이 포함됐다.

그린몬스터 관계자는 “여름철 비키니, 레쉬가드 등을 입기 위한 단기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쉽고 가볍게 음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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