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그녀가 화제로 급부상했다.

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그녀'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그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과거 한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개그우먼 그녀의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이목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그우먼 그녀가 몸매가 드러나는 끈 나시를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당시 그녀는 격투기 대회의 라운드걸로 활동할 정도로 뛰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그녀는 라운드걸로 활약하기 위해 철저한 식단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몸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이런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 때문에 불미스러운 루머에 시달려왔다. 결국 그는 이 루머에 강경 대응을 선언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