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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영화 '공작' 관객 홀린 연기의 神...그에게 어려운 것은 무엇? "가혹한 설정" 발언 눈길
조진웅 사진=코카콜라 제공

[G밸리뉴스=지선우 기자]영화 '공작'이 화제다.

이에 주연 배우 조진웅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진웅은 과거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 시사회에 참석해 극 중 영어 연기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당시 조진웅은 따로 영어 준비를 했느냐는 질문에 "(영어대사가)복병이었다"라며 "노래 외우듯 외우는 수밖에 없었다. 문장 형식이 2형식 이상 가는 거 힘들어하는데 문장이 굉장히 길었다. 외국이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30년이라는 숫자가 굉장히 애매했다. 친구 중 외국에 6개월 갔다 왔는데도 영어를 능수능란하게 해서 30년 살다 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다"라며 "가혹한 설정이긴 하나 가는 데까지 가보자고 생각했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 '공작'이 개봉 4일째인 11일(토) 오전 7시 누적 관객수 112만9,861명을 돌파했다.

지선우 기자  gvalley@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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