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담비 팬클럽사이트 캡쳐)

[한국금융경제신문=지선우 기자] 손담비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손담비가 방송에 모처럼 모습을 드러내며 궁금증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녀에 대한 각종 정보들이 공유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은 KNS뉴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1983년 9월 25일에 태어난 손담비는 올해 나이 35살의 만능 엔터테이너”라며 “2005년 가희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 <에스블러쉬>를 결성해 가요계에 데뷔 후 솔로 가수를 거쳐 현재는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손담비는 일부 팬들 사이에서 성형 의혹을 빚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로 유명하다”며 “뛰어난 미모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성격과 활발한 매력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표적인 여자 연예인”이라고 밝혀 주목 받은 바 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손담비’가 급부상하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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