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모 아나운서가 주목받고 있다.

13일 모 아나운서가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녀의 이력 또한 눈길을 끌고있다.

모 아나운서는 1992년생이며, 김해외고를 거쳐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2015년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로 입사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녀가 미모뿐만 아니라 실력까지 완벽하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는 상황.

한편 누리꾼들은 모 아나운서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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