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서현 SNS)

[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 '복수노트 시즌2' 안서현의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복수노트 시즌2'가 오른 가운데 XtvN '복수노트 시즌2'에 출연하는 안서현이 최근 공개한 비주얼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안서현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용 교복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한 안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 '옥자'에서 앳된 모습이었던 안서현은 그 당시보다 훌쩍 성장한 모습을 과시했다. 안서현의 훌쩍 성장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안서현이 출연하는 XtvN ' 복수노트 시즌2'는 미스터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해나가며 성장하는 하이틴 사이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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