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성동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 김서형의 과거 섹시 화보를 통해 과시한 몸매가 새삼 화제다.

1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서형'이 오른 가운데 김서형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서형은 과거 여성동아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화려한 모피코트부터 다른 사람들은 소화하기 어려운 핫 핑크 정장까지 멋스럽게 소화했다.

특히 김서형은 늘씬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톱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당시 40대 초반이었던 김서형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김서형은 모 배우와 결혼설이 불거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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