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5.22 수 17:51
상단여백
HOME 행사 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이상봉의 만화패션쇼로 상상력 뽐내다!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이상봉의 만화패션쇼가 열렸다.

[G밸리뉴스 박혜빈 기자] 지난 8월 15일 저녁 8시에 ‘2018 부천국제만화축제’ 행사가 열리고 있는 부천 야인시대 캠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만화축제를 기념하는 만화패션쇼가 열렸다. 만화와 패션의 융합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화패션쇼는 그동안 만화로 표현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여러 가지의 고정관념을 허물어 가면서 ‘2018 부천국제만화축제’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먼저 ‘그림자의 꿈(Dream of Shadow)’ 이라는 주제로 꾸며진 이번 무대는 총 4부로 구성 되어 졌으며, 1부는 ‘인연’, 2부는 ‘냉정과 열정 사이’, 3부는 ‘축제’, 4부는 ‘만화로 화합하다’라는 소주제들로 다뤄졌다.

무대 총괄 기획을 맡았던 이상봉 디자이너는 그림자의 의미가 “각자의 우리, 나 자신” 이라고 밝혔다. 그림자를 통해서 세상 사람들이 겪는 사랑과 이별 그리고 인생에서의 슬픔과 즐거움을 그려내고자 한 것이다. 또한 그는 “만화가 가지는 상상력을 최대한 이끌어내 무대에 선보이면서 만화를 통해 화합하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고 전했다.

해가 질 무렵 시작됐던 만화패션쇼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이 무대를 빛냈으며, 조명 위로 쏘아 올려진 거대한 불꽃쇼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모여든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만화패션쇼에 특별손님으로 초대되어 전문 모델들과 함께 화려한 워킹을 뽐냈던 영화배우 김규리는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너무나 멋진 무대였고 매우 특별한 경험이였다” 고 밝히면서 환한 미소로 관람객들에게 화답했다.

이외에도 방송인 홍석천과 경기국제코스프레 홍보대사인 유리사가 ‘만화로 화합하다’ 라는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면서 만화를 통한 상상력과 만화의 미래 가능성을 옅봤던 만화패션쇼의 무대는 막을 내렸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안종철 원장은 “오래전부터 맺어온 이상봉 디자이너와의 인연으로 인해 이번 만화패션쇼를 기획하게 됐으며, 혼쾌히 승낙해주셔서 깊이 감사 드린다” 라면서 “앞으로 남은 기간에도 즐겁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으니 가족단위 또는 친구들끼리 많은 방문을 바란다” 라고 밝혔다.

박혜빈 기자  phbin@gvalley.co.kr

<저작권자 © G밸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G밸리 포토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