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새로운 모델 서현진이 등장하는 건강한 식습관 권장 CF를 선보였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광동제약이 새로운 모델 서현진이 등장하는 건강한 식습관 권장 CF를 선보였다.

광고에서는 고추장에 듬뿍 들어간 비빔밥과 매운 떡볶이, 염분이 높은 중국음식 등 맛있지만 짠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하는 서현진의 모습을 차례로 제시하며 ‘한국인의 음식엔 옥수수수염차’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서현진은 ‘다짜고짜 어떡해’라며 ‘다 짜고 짜’의 중의적 표현을 연기로 풀어냈다. 다양한 먹방을 선보이며 공감대를 얻었던 캐릭터를 활용해 광동 옥수수수염차가 짠 음식에 맞는 대표적인 차 음료라는 점을 강조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옥수수수염차는 특유의 구수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라며 “염분이 비교적 높은 우리 식생활에 어울리는 차음료로 광동제약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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