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코리아가 해피모닝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커피빈코리아가 올 1월부터 매달 꾸준히 직장인들의 아침을 책임지고 있는 커피빈의 해피모닝을 진행하고 있다.

커피빈 해피모닝 서비스는 평일 아침 10시까지 16가지의 메뉴를 음료구매 시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모닝프로모션이다.

16가지 해피모닝 메뉴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28%를 차지하는 크로크무슈가 차지했다. 치즈의 풍미가 돋보이는 프랑스식 샌드위치로 아침에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치즈의 풍미로 인기를 얻고 있다.

베이글 메뉴도 사랑받고 있다. 음료구매 시 1000원에 베이글과 크림치즈를 제공받을 수 있어 바쁜 아침 든든하게 먹기 좋은 메뉴다. 블루베리, 치즈, 플레인 베이글 3종으로 판매한다.

커피빈 관계자는 “커피빈 해피모닝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바쁜 현대인들에게 든든한 아침을 제공하겠다”라며 “커피빈에서 바쁜 아침 커피와 함께 베이커리메뉴로 든든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