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과일 젤리 ‘뷰티 스위티즈(Beauty Sweeties)’가 올리브영 500여개 매장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

독일 과일 젤리 ‘뷰티 스위티즈(Beauty Sweeties)’가 올리브영 500여개 매장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

단순한 간식, 디저트의 개념을 넘어 100% 내추럴 성분의 순수한 재료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뷰티 스위티즈는 전 제품에 인공향료나 인공색소,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고, 최대 26%에 달하는 과일 함량으로 과일의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젤라틴으로 쫄깃한 젤리의 식감을 살린 베어즈 스위티즈와 하트 스위티즈, 젤라틴 대신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비건 인증을 받은 크라운 스위티즈와 캣츠 스위티즈 등 총 4종 젤리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뷰티 스위티즈 마케팅 담당자는 “뷰티 스위티즈는 인공향료나 색소 등의 화학첨가물은 물론 글루텐과 지방을 전면 배제하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과 알로에베라, 비오틴 등 뷰티 성분을 더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올리브영의 스토어 컨셉과 잘 맞는 제품”이라며 “독일 유명 드럭스토어에서 캔디류 판매 1위를 기록했던 제품인 만큼 올리브영에서도 많은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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