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tvN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모델 아이린이 오늘(3일) 첫 방송되는 tvN ‘원나잇 푸드트립:인터내셔널 에디션2’에서 먹방 여신의 모습을 선보인다.

가수 세븐과 대만 영화배우 가브리엘 렌, 크리스티나 목도 함께 출연하며 아이린은 가브리엘과 한 팀을 이뤄 화롄 지역의 유명한 길거리 음식을 48시간동안 즐겼다.

아이린은 바삭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의 달걀 후라이 팬케이크의 맛을 최고로 꼽았다. 이 외에도 가브리엘과의 케미를 보여주며,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음식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야무지게 먹는 모습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tvN ‘원나잇 푸드트립:인터내서널 에디션2’는 매주 월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며 홍콩,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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