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커바디가 저칼로리 건강 곤약메밀면 2종을 출시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쿠캣의 건강&다이어트 브랜드 띵커바디가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건강 곤약메밀면 2종 ‘오늘소바’와 ’오늘비빔’을 출시했다.

띵커바디의 ‘오늘소바’와 ‘오늘비빔’은 곤약과 메밀을 74.8%와 25%의 비율로 면을 만들어, 칼로리를 낮추면서 맛과 영양은 살린 슬리밍 푸드다.

‘오늘소바’는 생와사비에 무 퓨레, 그리고 깊은 풍미의 쯔유소스를 곁들여 정통 일식 소바의 맛을 살렸다. ‘오늘비빔’은 특제 비빔소스에 비빈 후 통깨와 김가루 고명을 얹어 즐기는 제품이다. 곤약면 특유의 탱탱하고 쫀득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며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글루텐 프리 식품으로 알러지에 안전하다.

물조차 끓이지 않아도 될 만큼 섭취 방법이 간편한 것도 띵커바디 곤약메밀면의 장점이다. 면이 담겨 있는 파우치의 충진수를 따라낸 후 용기에 면을 담고 동봉된 특제 소스와 함께 물을 붓거나 비벼 먹으면 된다.

각각 4개 입 1세트로 구성됐으며, 판매가격은 1만5900원이다. 띵커바디 사이트와 오먹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띵커바디는 ‘가벼운 몸을 위한 깊은 생각’을 모토로 영양 밸런스 좋은 착한 제품을 통한 식습관 개선으로 건강하고 가벼운 몸을 지향하는 2030 건강 식품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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