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일동후디스 ‘후디스 유기농 라이스비스킷’ 3종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일동후디스가 ‘후디스 유기농 라이스비스킷’ 3종을 출시한다.

‘후디스 유기농 라이스비스킷’은 플레인, 바나나, 자색고구마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100% 국내산 유기농 쌀로 만든 비스킷으로 자연재료 외에 불필요한 첨가물을 넣지 않아 건강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담백함은 높이고 칼로리는 낮췄으며 맛에 따라 바나나, 자색고구마 등 채소와 과일을 더했다. 또한 유아의 발달 과정에 맞춰 손으로 잡기 쉬운 스틱 타입으로 만들었으며 치아발달 및 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개별 포장이 적용돼 외출 시에도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먹일 수 있다.

후디스 유기농 라이스비스킷 3종 출시를 기념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동후디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페이지 계정 팔로우 및 좋아요를 누르고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하면 된다. 이후 이벤트 게시물 댓글에 공유된 개인 SNS 링크, 친구 태그, 라이스비스킷을 먹고 싶은 이유를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후디스 유기농 라이스비스킷’ 3종 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16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일동후디스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후디스 유기농 라이스비스킷은 자녀들을 위해 더욱 안전한 간식을 찾고 있는 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아이들의 첫 간식인 ‘떡뻥’보다는 바삭한 식감과 성장 발달에 맞춘 설계를 더해 이가 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영양 보충은 물론 치아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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