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9.23 일 19:12
상단여백
HOME 인물 인터뷰
제인아트숲 이제인 원장, “아이들의 다양한 능력을 깨우는 공간이 되고파”

[G밸리뉴스 홍종표 기자] 예술 활동은 정서적인 안정과 함께 창의성과 자기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다. 특히 최근 미술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성을 성장시키기 위한 융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렇기에 창의력, 사고력 발달은 물론 감성과 정서에도 큰 도움을 얻고자 다양한 미술활동을 하는 아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수원 아동미술 전문 미술학원 제인아트 숲은 초등학생까지 아이들의 감성, 창의, 인성 등을 길러주는 “유기농 미술”즉 유아동의 인지, 정서, 사회성 발달에 적합한 교육을 진행하는 곳이다. 유기농 미술은 아이들의 발달에 맞춰 창의력과 융합사고능력을 성장시켜  행복한 설계하는 신개념 미술이다. 늘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꿈을 꾸는 예술교육공간이 되고자 노력하는 수원 아동미술전문 미술학원 제인아트숲의 이제인 원장과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사진 - 수원시 영통구 아동미술전문 미술학원 이제인 원장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함께 꿈꾸는 복합 예술교육공간인 제인아트숲이 궁금하다.
- 제인아트숲은 유아동 미술은 반듯이 유아동의 발달을 이해하고 공부한 교사들이 접근해야 한다는 경희아동미술연구소의 교육신념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감성, 창의, 인성 등을 길러주는 미술교육을 진행하는 곳이다. 저희는 그동안 주입식으로 진행됐던 미술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예술표현활동을 통해 아이들 창의력과 융합사고능력의 성장 및 행복한 미래를 함께 꿈꾸는 예술교육공간이 되고자 노력 중이다.

경희아동미술연구소는 경희대 교육대학원의 “아동미술 교육자 과정”을 졸업한 선생님들이 함께 연구하는 곳으로 일종의 교육 커뮤니티이다. 각각의 아동미술 교육자들이 모여 학술세미나를 열거나 전시회를 개최하며 봉사와 문화교육 사업에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각 지역에 퍼져있는 선생님들과의 네트워킹으로 서로 간 활발한 교류를 이루고 있으며  전반적인 미술교육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진정한 유아동미술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인아트숲은 연구소의 중심이 되어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복합 예술교육공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 - 제인아트숲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아이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이끌어 내고 있는 제인아트숲의 핵심교육은 무엇인가.
- 제인아트숲의 핵심교육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첫째는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다양한 정서적 경험을 도와 감성과 인성을 키운다. 둘째는 작가주의 수업과 작품 감상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이 현실이 되는 풍부한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도록 도움을 준다. 마지막은 과학, 수학, 언어, 역사 속 원리를 이용한 융합 수업으로 아이들의 주도성과 논리성을 함께 성장시킨다. 

핵심교육을 토대로 이뤄지는 수업은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의 영역을 넘나들면서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리고 수업활동을 통해 발견한 잠재력과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게 한다. 따라서 제인아트숲은 앞으로도 선생님들도 따라갈 수 없는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마음껏 꽃 피울 수 있도록 이끌 것이다.

사진 -수원시 영통구 아동미술전문 미술학원 제인아트숲

제인아트숲은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 논리, 인성을 키우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던데. 
- 현재 저희는 WAE, IVAE, DBAE 수업을 진행 중이다. WAE(Waldorf Art Education)은 5세~7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감성교육수업이다. 슈타이너의 전인교육을 바탕으로 감각을 깨우고 자신감을 높여 모든 활동에 적극적이고 감성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감성과 자신감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다.

IVAE (Interdisciplinary Visual Art Education)은 7세~10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교육수업이다. 역사, 과학, 수학, 언어 등 다양한 과목에 포함된 원리와 이야기를 프란츠 치젝의 창의성 교육을 바탕으로 미술로 경험해보면서 확산적 사고의 패턴 자체를 변화시켜 창의적인 아이로 성장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DBAE (Discipline Based Art Education)은 9세~13세 아이들을 위한 논리교육수업으로 아이스너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이다. 저학년 때 발달한 미적안목과 감성을 바탕으로 미학, 미술사, 미술비평, 미술표현 네 개 영역을 통해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적극적인 미술활동 참여를 함으로써 논리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

이런 다양한 수업활동을 통해 탄생한 작품은 아이들의 자존감과 연결된다. 가정에서의 소중한 감상과 작품관리는 건강한 자존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중요성을 고민한 끝에 제인아트숲에서는 아이들의 작품이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한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작품과 사진을 정리하고 관리 할 수 있는 제인아트 숲 만의 특별한 스크랩북을 사용한다. 

제인아트숲의 이제인 원장은 퀄리티 높은 프로그램만큼이나 선생님의 올바른 교육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올바르게 아이들을 이끌려면 계속된 연구를 통해 발전해야한다며 뜻이 맞는 많은 아동미술 교육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제인아트숲이야말로 지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공간이 아닐까 싶다. 

홍종표 기자  hjp92@gvalley.co.kr

<저작권자 © G밸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종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G밸리 포토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