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이 2019학년도 신학기 교복 테마 ‘교복의 롤모델’을 공개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이 2019학년도 신학기 교복 테마 ‘교복의 롤모델’을 공개했다.

‘교복의 롤모델’은 지금까지 쌓아온 교복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의 교복을 생산, 교복업계 트렌드를 주도하는 롤모델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극심해지는 더위와 추위로부터 청소년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아웃도어 의류 못지않은 기능성과 스타일에 편안함을 더해 학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복은 전 복종 Q마크를 비롯해 울마크, 국산섬유제품인증마크 등 다수의 품질 인증 마크를 보유하고 있다. 학생들의 체형을 인체공학적으로 분석한 ‘3D 입체 패턴’을 비롯해 ‘젠트라’, ‘노이시아’ 등 친환경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땀과 수분은 배출하고 차가운 공기는 막아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피이로클 시스템으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 밖에 은사 향균 시스템, 클린밴드, L&W 조절 시스템, 인사이드 지퍼 시스템 등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적용시켰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와 편안한 교복에 대한 니즈로 교복의 품질은 물론, 기능의 다양성 및 스타일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스마트학생복은 2018학년도 교복 학교주관구매제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내 아이가 입는다는 생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교복을 생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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