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가 가수 정동하를 9월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달콤커피 분당 수내점에서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가 가수 정동하를 9월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달콤커피 분당 수내점에서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첫번째 정규앨범 ‘CROSSROAD’으로 돌아온 정동하는 달콤커피 베란다라이브 무대에서 타이틀곡 ‘되돌려 놔줘’를 비롯한 다양한 노래를 선곡해 팬들에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정동하는 이번 앨범에 본인이 작사, 작곡한 곡을 다수 담아낸 만큼 가장 정동하스러운 노래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가수 정동하의 베란다라이브 공연은 오는 28일 달콤커피 분당 수내점에서 진행되며, SNS 추첨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100여명의 팬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한편, 달콤커피는 커피와 음악이 공존하는 콘셉트로 인기 가수들을 전국 매장에 초청해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수 김태우, 한동근, 허각, 알리, 에릭남 등 스타 뮤지션들이 참여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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