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 ‘100% 과즙주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글로벌 청과브랜드 DOLE(돌)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열대과일의 과즙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100% 과즙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돌의 ‘100% 과즙주스’ 선물세트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주변의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부담 없이 전할 수 있도록 100% 과즙을 담아 건강하고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선물세트는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 주스(1L)’ 2팩과 ‘돌 망고주스(1L)’ 1팩 총 3팩으로 구성됐다.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 주스는 고산지대에서 한정 재배해 당도가 높은 브랜드 최고급 품종의 파인애플만을 활용해 열대과일 본연의 달콤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돌코리아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출시한 이번 돌 선물세트는 주고 받는 사람들끼리 부담이 없도록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한 제품”이라며 “1L 주스가 3개 담긴 넉넉한 용량으로 추석 때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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