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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환절기, 호흡기 건강 관리 생활 습관

[G밸리뉴스 박혜빈 기자]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각종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쉽다.

전문가들은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및 충분한 수면 등으로 면역력을 키우고 생활 속 환경 위생 관리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한다.

■ 청결한 침실 관리가 관건, 침구는 천연 소재로

환절기에 베개와 이불커버, 침대 패드는 최소 2주에 한번 60℃ 이상의 뜨거운 물에 세탁하고, 건조시킬 때에는 햇볕에 널어 살균 소독하면서 말려 관리해야 한다. 화학 소재의 침구는 정전기 발생이 잦아 먼지와 집먼지 진드기를 끌어들일 수 있으므로 투습성이 좋은 천연 소재 사용이 좋다.

레노마홈은 천연 소재의 침구들을 주력 제품으로 소개 하고 있다. 특히 레노마홈이 주목하는 텐셀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화학적 공정을 거치지 않고 추출하여 제조한 100% 천연 소재다. 또한 수분을 빠르게 건조시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감촉으로 쾌적한 느낌을 전달한다.

사진 - 레노마홈, 클로이 모달

■ 집안 환기는 수시로, 아침 환기는 금물

환절기에는 외부의 신선한 공기와 순환될 수 있도록 수시로 환기해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해야 한다. 단, 잠들어 있는 동안 체온이 떨어져 아침에는 한기로 인한 감기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기상 후 1시간 뒤에 환기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 운동할 때는 ‘체온 유지’가 관건

환절기에는 목 주위의 온도와 습도가 갑자기 변하면 호흡기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실내에서 천천히 운동량을 늘리고, 땀을 흘린 뒤에는 마르기 전에 바로 씻어야 한다. 야외 활동이 불가피하다면 새벽 시간대는 피하고 얇은 옷을 겹겹이 입어 보온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 시도 때도 없는 기침은 ‘온찜질’로 완화

건조한 날씨로 목 안 쪽이 간지러울 때는 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신 뒤 코와 입에 따뜻한 김을 쐬는 ‘온습포 찜질’로 완화된다. 그 외에 멘톨 성분의 사탕을 먹거나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면 기관지의 피로를 줄이고 호흡기 점막의 건조함을 해결할 수 있다.

박혜빈 기자  phbin@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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