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가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결혼정보업체 가연이 삼성카드와 함께 할로윈데이를 맞아 파티를 즐기며 인연도 찾고 싶은 미혼남녀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연은 함께라서 더욱 행복한 할로윈데이를 맞이 하고픈 삼성카드 20~30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Happy Halloween’ 미팅파티를 실시한다.

내달 27일 선릉역 근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의 카페 가리지마켓에서 진행될 이번 미팅파티는 삼성카드 회원 가운데 20, 30대 미혼남녀 8쌍(총 16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핫한 파티를 즐기며 인연도 찾는다는 컨셉으로 기획됐으며, 파티 참가자들은 할로윈데이에 어울리는 샴페인과 핑거푸드, 간단한 커플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가연은 참가자들을 위해 풍미 가득한 와인과 고급 수제 쿠키, 기분 전환에 좋은 디퓨저 등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했다.

파티 참가 신청은 10월 21일까지 가연 홈페이지 내 파티 카테고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내달 2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관계자는 “이번 미팅파티는 어느 때보다 특별한 할로윈데이를 보내고픈 미혼남녀를 위해 특별히 기획한 행사”라며 “할로윈 분위기를 즐기며 인연도 찾는 일석이조의 시간을 가져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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