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MP그룹의 미스터피자가 젊은이들의 메카 가평 자라섬에 미스터피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미스터피자 자라섬 팝업스토어는 KT 고객을 위한 음악축제 ‘2018 보야지 투 자라섬’ 참여 고객을 위해 오픈한 매장으로, 축제 기간인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메뉴는 포테이토피자와 불고기피자, 페퍼로니피자 3종(레귤러 사이즈)이다. 여기에 생맥주, 콜라도 함께 판매하며 운영시간은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음악축제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자라섬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 “며 “앞으로 다양한 곳에서 고객들이 미스터피자를 만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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