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골라, 18 FW 화보컷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영국 헤리티지 패션 브랜드 골라(Gola)가 모델 송호준, 제이미와 함께한 18 FW 화보를 공개하고 레트로 무드의 빅 로고를 활용한 후드티와 스웻셔츠 등을 선보였다.

1905년 영국에서 탄생한 ‘골라’는 라이프스타일 패션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골라클래식 라인을 론칭해 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심플한 디자인에 빅로고 심볼을 포인트로 사용해 레트로 스트릿 무드의 다양한 골라클래식 컬렉션을 매 시즌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스웻셔츠와 후드티는 블랙·그레이·네이비·퍼플 총 4가지 컬러로 FW 시즌에 잘 어울리는 기모 소재로 세련된 디자인에 보온성을 더해 완성됐다.

18 FW 골라클래식 어패럴 론칭을 기념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21일 부터 10월 7일까지 FW 신제품 의류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골라클래식 백팩을, 신발 구매 고객에게는 양말을 증정한다.

골라클래식의 18 FW 제품은 오는 21일부터 원더플레이스, 바인드 등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보다 자세한 일정 및 이벤트 정보는 골라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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