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사히주류가 뮤직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경주 2018’의 공식스폰서로 참가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롯데아사히주류가 지난 15일, 16일 양일간 경주 황성공원 일대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경주 2018’의 공식스폰서로 참가했다.

그린플러그드 경주 2018은 가을의 로맨틱한 음악 여행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김건모, 넬, 크러쉬, 비와이, 멜로망스, 치즈, 잔나비, 새소년, 마틴스미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다.

공식스폰서로 참가한 롯데아사히주류는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선선한 가을의 정취와 로맨틱한 음악에 즐길거리를 더했다.

아사히 한잔을 맛있게 마시고 제품에 붙어 있는 이중라벨 앞장을 가져오면 참여할 수 있는 다트 이벤트에서는 LED 파워스틱을 선물했으며 더블이벤트 참여자에게도 풍성한 경품을 증정했다. 아사히 에어베드, 뮤직페스티벌을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아사히 종이의자, 아사히 맥주의 맛을 배가시켜줄 아사히 LED잔 등을 선물했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다양한 공연과 무대, 음악에 대한 열기로 가득한 페스티벌에 세련되고 깔끔한 아사히 맥주를 지원하게 돼 보람 있었다”며 “가을밤의 열기를 더해줄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 참여해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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