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멘소래담 ‘립아이스 라즈베리 틴티드 립밤’ 제품 이미지.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뷰티 앤 헬스케어 기업 멘소래담이 라인프렌즈와 컬래버한 ‘립아이스 라즈베리 틴티드 립밤’을 출시했다.

‘립아이스 라즈베리 틴티드 립밤’은 멘소래담과 라인프렌즈가 2017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협업하여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제품은 핑키 레드 컬러로 입술 본연의 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생기 있는 입술을 표현해준다.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주며 칸데릴라 추출물, 메도우폼씨 오일, 스쿠알란 등이 입술 피부의 수분을 집중 보호한다.

립밤 제형으로 산뜻하게 흡수돼 건조해진 입술에 여러 번 덧바르기에 부담 없으며 SPF17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갖췄다. 특히 패키지에는 라인프렌즈 캐릭터 중 분홍색 리본을 장식한 ‘초코’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높였다.

한편, 멘소래담 ‘립아이스 라즈베리 틴티드 립밤’은 랄라블라, 부츠, 대형 마트 등의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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