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라이카 카메라(Leica)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라이카 스토어 신세계 강남점’을 오픈한다.

라이카 스토어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라이카를 대표하는 주력 모델은 물론 전 세계 한정판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라이카 스토어 신세계 강남점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10월 한 달 동안 매주 주말에는 ‘라이카 토이 카메라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스트리트 패션 포토그래퍼이자 라이카 Q 앰배서더인 구영준 작가의 베를린 스트리트 사진 일부가 매장에 전시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방문 및 구매 고객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이 준비돼 있으며 가을 시즌 중에는 구영준 작가의 패션 포토 클래스를 진행한다.

매장 오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라이카 카메라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