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팔리터가 ‘겨울을 준비하는 SNS Marketing Trend Seminar’를 성료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글로벌 경험 마케팅 플랫폼 공팔리터가 지난 2일 130여명을 대상으로 주최한 ‘겨울을 준비하는 SNS Marketing Trend Seminar’를 성료했다.

세미나는 공팔리터가 매월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2번째 세미나로 2018년 겨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인스타크램 마케팅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하여 알아보는 세션과 공팔리터 김정은 매니저의 겨울 SNS 마케팅에 대한 실질전략에 대한 세션, 그리고 모든 강의가 끝난 후 공팔리터 담당자들과의 1:1 맞춤컨설팅 시간으로 구성됐다.

한 참가자는 “이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지방에서 오전에 올라왔다”면서 “세미나 중 특히 겨울트렌드에 대한 세션이 인상 깊었고 기대 이상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1:1 맞춤컨설팅에서는 다양한 업체가 공팔리터 한국, 중국, 미국 담당자와 함께 심도있는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성화를 이뤘다

공팔리터는 앞으로도 마케팅이 필요한 셀러를 위한 세미나를 매월 마련할 것이며 마케팅 세미나를 통해 효율적인 SNS마케팅으로 쉬운 접근이 가능하도록 해 셀러와 공팔리터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공팔리터 김정은 매니저는 “첫 세미나보다 다양한 준비를 통해 많은 노하우를 전해드리려고 노력했다”며 “1:1 컨설팅 세션도 생각보다 원하시는 업체가 많아 놀랐고 다음 세미나에서는 1:1 컨설팅 세션의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팔리터가 매월 주최하는 ‘SNS Marketing Trend Seminar’는 11월 초에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신청하는 50개 업체는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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