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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팀, 글로벌 사업 영역 확장··‘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사진 - 에스팀 사옥 외관

[G밸리뉴스 이은현 기자]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새로운 소비문화의 주역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대중문화를 넘어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컬처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화 트렌드와 콘텐츠를 좌우하며 그 영향력이 더욱 강력해졌다. 아울러 패션,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의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의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전문성을 갖춘 인플루언서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004년 모델 에이전시로 시작해 국내외 톱 모델을 배출한 에스팀이 전문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 영입·양성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 최근에는 서울 신사동에 이벤트 홀, 오픈 스튜디오, 모델 아카데미 등을 갖춘 신사옥을 이전하며 글로벌 도약을 꾀하고 있다.

에스팀은 지난 2015년 자회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모델테이너를 탄생시켰다. 같은 해 SM엔터테인먼트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2017년에는 SM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스피커’를 설립해 국내 최초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올해 초에는 업계 유일의 아티스트 전문 에이전트인 ‘믹스테이지’ 부서를 신설해 패션·뷰티 및 아트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다양한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에스팀은 엔터테이너 장윤주, 한혜진, 한혜연, 허지웅을 비롯해 배우 이혜영, 채정안, 김진경, 글로벌 탑 모델 수주, 아이린, 정호연, 일러스트레이터 나난, 섭섭과 비디오그래퍼 윤성현 그리고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 아트디렉터 차인철, 공간 디자이너 김종완 등 약 200여명의 전속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이들은 각각의 전문 영역에서 인플루언서로서 영향력을 인정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최근 떠오르는 시장인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사업을 시작하며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다. 패션 프로그램인 ‘아이엠어모델’,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리즈 등의 성공을 바탕으로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파트 ‘믹스콘’을 론칭했다. 믹스콘은 엔터테인먼트를 기반으로 웹 예능, 드라마, 영화, 팟캐스트 등 오리지널 콘텐츠 및 제휴 콘텐츠에 에스팀만의 감각적인 아이덴티티를 더해 콘텐츠 주 소비층으로 급부상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에스팀 그룹 김소연 총괄대표는 “에스팀은 아티스트 개개인의 잠재력과 재능 개발을 통해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의 영역을 연결하는 콘텐츠 아이콘으로 탄생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아티스트의 역량이 한 영역에 머무는데 그치지 않고 영역을 확장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스팀은 비즈니스 영역 확장에 따라 경력 및 신입 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 부문은 홍보, 디지털마케팅,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캐스팅, 재무·회계 등으로 상세 내용은 에스팀 그룹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지원 가능하다.

이은현 기자  hyun@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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