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의왕시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호북성 셴닝시 벤치마킹 대표단이 지난 8일 의왕시를 방문해 김상돈 의왕시장과 윤미근 의장을 비롯한 의왕시 관계자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셴닝시 대표단은 오는 11일까지 의왕시 도시개발사업, 주거복합단지 등 의왕시의 선진 도시건설·관리 실태와 체계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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