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 채용설명회 개최···유망 뿌리·소재부품기업 일자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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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 채용설명회 개최···유망 뿌리·소재부품기업 일자리 소개
  • 이아름 기자
  • 승인 2018.10.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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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및 산자부 선정 세계일류소재(WPM) 사업기업 등 참여
사진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제공

[G밸리뉴스 이아름 기자] 경기 침체 속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망 뿌리기술 및 소재부품 기업들이 청년층 고용을 위한 채용설명회에 나선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김학도, 이하 KIAT)은 일산 킨텍스에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18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세계일류소재(WPM) 사업기업과 증권시장 기술기업 등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설명회는 특성화고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유명 소재부품 뿌리기업에 대한 설명회를 열어 취업준비를 도와줄 예정이다.

10월 25일(목) 하루 동안 진행되며, 코스피에 상장된 임플란트 제조기업 덴티움부터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이자 코스닥 기업인 네패스와 덕산하이메탈,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FITI시험연구원 등 총 31개 국내 우수기업이 참가한다.

행사는 채용기업 설명회와 1:1 채용상담 이외에도 진로매칭 맨토링과 취업상담 전문가의 이미지 메이킹 노하우 전수, 전문면접관 통한 모의면접과 이력서 첨삭지도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채용설명회 참여 희망자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채용 상담기업을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2018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에서는 국내 제조업 경쟁력의 기초가 되는 200여개 소재부품 및 뿌리기술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와 세계적인 석학과 국내외 기업 및 학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듣는 소재부품산업의 미래와 혁신에 대한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국내 유망 소재부품과 뿌리기술 기업들이 청년층 취업난 해소를 위해 나선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에게는 안정적이고 우수한 기업에서 일할 기회가 제공되고 기업은 미래를 위한 준비된 인재를 얻는 상호 유익한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근간을 이루는 소재 및 부품, 뿌리기술 관련 기업을 소개하고, 판로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에서 국내 제조업 현황과 미래 트렌드까지 확인할 수 있는 종합 박람회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코트라,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며, 장은공익재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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