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레일네트웍스 사보기자 통통특파원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강귀섭)가 지난 11일(금) 본사 교육장에서 제1기 사보기자 ‘통통(通通)특파원’ 임명식을 가졌다.

통통특파원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해 선발됐으며, 회사 사보인 ‘KN스토리’에 실을 다양한 직원들의 이야기를 취재하고 다채로운 읽을거리를 전달하는 소통의 매개체로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코레일네트웍스는 이번 사보기자 운영과 함께 그동안 온라인 기반의 사내소식지였던 KN스토리를 잡지형태(인쇄본)로 확대 발간해 전국 사업소로 발송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코레일네트웍스는 “통통특파원의 적극적인 취재 활동과 콘텐츠의 다양화로 전 직원의 공감과 문화적 감성을 붐업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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