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텍이 CJ오쇼핑 최화정쇼 인텔리히팅을 론칭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이메텍이 오는 17일 CJ오쇼핑 ‘최화정쇼’에서 인텔리히팅 제품을 선보인다.

인텔리히팅은 이탈리아 품질표시협회(IMQ), 독일 데크라(DEKRA),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KTL)의 전자기장 테스트 결과, 안전 기준에 부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인텔리히팅 제품은 6단계로 설정온도가 세분화돼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설정이 가능하다.

6단계의 경우 익스프레스 모드로 작동 시 급속 히팅이 가능해 빠른 시간 내 따뜻해진다. 또한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력 낭비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메텍 전기요는 약 2mm의 5중 열선 구조로 제작돼 침대용 패드 수준의 얇은 두께와 가벼움이 특징이다.

더불어 온도 조절기를 분리한 전기요 본체는 손빨래가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바닥 부분에는 ‘안티 슬립’ 기능으로 수면 시 움직이거나 흐트러지지 않아 최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이메텍 공식 수입 판매원 게이트비젼 김성수 대표는 “이메텍은 안전성·소재 면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추위로 일찍부터 전기요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만큼 이번 방송을 통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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