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가 ‘제43회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크린토피아가 오는 18~2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43회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한다.

크린토피아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크린토피아만의 우수한 프랜차이즈 기술력과 다양한 창업 지원 내용, 가맹점 운영 노하우 등 창업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박람회인 ‘제43회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하는 크린토피아 부스는 H01에 위치하며 오전 10시부터 1:1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크린토피아는 오는 26일 중부 지역과 영남 지역의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대전, 부산, 대구 3개 지역에서 창업 설명회를 동시 진행한다.

중부 지역은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크린토피아 중부 지역팀 사무실에서, 영남 지역은 부산역과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각각 개최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은 크린토피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최근 인건비를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무인 빨래방이 소자본 창업자 및 고령 창업자, 여성 창업자 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창업 박람회와 설명회를 통해 전국에 있는 예비 창업자들이 알찬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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